2000년 전 로마 은화와 현대 미국 달러: 역사로 보는 화폐 타락의 데자뷔역사는 반복된다고 합니다. 특히 경제의 역사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2,000년 전 대제국 로마가 파멸로 가는 서막을 열었던 '은화 순도 저하(화폐 타락)' 현상이, 오늘날 세계 기축통화국인 미국의 '끝없는 달러 인쇄와 양적 완화(QE)' 속에서 그대로 재연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로마의 데나리우스 은화와 미국의 페이퍼 달러, 이 두 화폐의 운명은 얼마나 닮아 있을까요? 대제국의 몰락 공식을 통해 지금의 글로벌 경제를 진단해 봅니다.제목1. 로마의 은화 꼼수 vs 미국의 달러 인쇄로마 제국과 현대 미국은 전 세계 경제를 지배하는 '기축통화'를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기 상황에서 정부가 선택한 해결책도 놀라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