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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익과 숏스퀴즈

missionhwang 2026. 8. 10. 19:22

블로그에 저의 이익이 하나도 없다는 글을 읽은 친구가 은의 가치를 알려 은가격이 올라가면 많이 모아둔 사람이 좋은것이 아니냐며 웃으면서 문제점을 짚어 주었습니다. 2021년 초에 게임스탑이란 주식에 대해서 미국 레딧의 주식커뮤니티인 월스트리트베츠를 중심으로 집결한 개인투자자들이 헤지펀드의 대규모 공매도에 맞서 게임스탑주식을 집단매수하여 주가를 폭등시켜 공매도세력에게 수조원대의 손실(숏스퀴즈)을 입힌 성공사례와 그 성공에 도취되어 은가격도 대형기관과 은행들이 은가격을 인위적으로 누르고 있으니 다음 타깃으로 은을 숏스퀴즈하자는 운동을 벌였으나 거대 불리온은행의 무차입공매도와 국가기관(CFTC,CME)의 증거금인상등으로 실패한뒤 숏스퀴즈를 지지하던 세력들이 월스트리트 실버라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은모으기운동으로 방향을 전환하여 실물은이 부족해지면 은가격을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세력들이 은의 숏스퀴즈를 당하여 은가격이 폭등할것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실물 은과 종이 은(선물·파생상품)의 구조적 불균형, 그리고 최근 실물 수급 동향을 바탕으로 한 시장 분석과 전망을 정리하면

1. 종이 은과 실물 은의 구조적 불균형

실물 은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종이 은 계약 금액이 실제 인도 가능한 실물 은 재고보다 수십배에서 수백배 많다는 점입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나 London Bullion Market Association(LBMA) 등에서 거래되는 종이 은 계약은 역사적으로 실물 재고 대비 수십 배에서 크게는 100배 이상에 달했습니다.   실물 인출 부담: 종이 은 거래자의 대부분은 만기 시 현금 정산을 선택하지만, 구매자가 실제 실물 인출(Physical Delivery)을 요구하는 비중이 늘어날 경우 숏 포지션을 취한 기관들은 물리적으로 은을 구해야 하는 압박에 직면합니다.  

2. 2030년 이전 숏 스퀴즈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인

실버 인스티튜트(Silver Institute) 및 주요 원자재 연구 기관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30년 이전에 실물 수급에 의한 가격 발작(스퀴즈) 현상이 재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견해가 우세합니다.

① 6년 연속 누적된 실물 공급 부족 (Deficit)

  • 재고 고갈: 2021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은 공급 부족은 2026년까지 6년 연속 결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지상 재고 감소: 지난 5~6년간 시장에서 차감된 누적 실물 재고는 약 7억 6천만 온스(Moz)에 달합니다. COMEX 및 LBMA의 유동 재고(Free Float)가 계속 줄어들면서 작은 인도 수요 증가에도 가격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환경이 조성되었습   

② 경직된 광산 공급 (Inelastic Supply)

  • 은의 약 70~75%는 은 전용 광산이 아닌 동(Copper), 아연(Zinc), 납(Lead), 금(Gold) 광산의 부산물(By-product)로 채굴됩니다.  
  • 은 가격이 급등하더라도 광산업체들이 즉각적으로 은 생산량만을 크게 늘리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습니다.  

③ 산업용 필수 수요 및 실물 투자의 증가

  • 태양광 패널, AI 데이터 센터, 전력망 infrastructure, 전기차 등의 기술 산업에서 은은 대체하기 어려운 핵심소재로 사용됩니다.  
  • 실물 투자 수요(실물 바, 코인, Sprott PSLV 등 실물 매입 ETF)가 계속 유입되면서 시중의 실물 은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습니   

3. 숏 스퀴즈 시점과 진행 양상에 대한 전문가적 시각

전문가들은 숏 스퀴즈가 단 하루 만에 일어나는 일회성 이벤트라기보다 2026년~2030년 사이 주기적인 '실물 인도 대란' 형태로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구분                                             주요 특징 및 영향

            

백워데이션 (Backwardation) 선물 가격보다 당장 인도 가능한 실물 현물 가격이 더 비싸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대여 이자율(Lease Rate) 급등 실물 은을 빌리기 어려워지면서 은행 간 은 대여 이율이 폭등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괴리율(Premium) 확대 종이 은 지수 가격과 실제 소비자가 구매하는 실물 은괴(Silver Bar) 가격 간 프리미엄 격차가 크게 벌어집니다.

4. 고려해야 할 제도적·기술적 변수 (완충 요인)

2030년 이전 폭등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이 우세하지만, 스퀴즈의 폭을 제한할 수 있는 요인도 존재합니다.

  1. 거래소의 개입: COMEX나 주요 파생상품 거래소는 숏 스퀴즈 징후가 보일 때 증거금(Margin)을 인상하거나 현금 정산만 허용하는 방식으로 시장 과열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2. 산업계의 은 절감 기술 (Thrifting): 은 가격이 올라가면 태양광 제조업체 (올해 19%절감)등은 셀당 들어가는 은 파우더 사용량을 줄이거나 대체 금속 도입 연구를 가속화합니다.  
  3. 고가 시 재활용(Scrap) 물량 증가: 은 가격이 고점에 다다르면 민간이 보유한 은식기나 장신구 등 Scrap 물량이 시장에 공급되어 일부 수급을 메웁니다.  
     

결론:

2030년 이전에 실물 수급 불균형에 의한 숏 스퀴즈 및 실물 프리미엄 폭등 현상이 발생할 구조적 조건은 이미 충분히 갖춰져 있습니다. 단, 거래소의 규제 변경이나 기술적 대체 노력으로 인해 가격 상승 형태는 단기간의 직선 폭등보다는 '실물 재고 고갈 ↔ 대여 이자율 폭등 ↔ 가격 급등 ↔ 재활용 유입 및 조정을 거치는 단계적 파동'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현명한 투자자라면 실마리(기미)를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의 영향력이 숏스퀴즈를 부를정도로 나비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아둔 은도 은투자가라고 하기에는 쑥스러운 수준이며 노후의 오락거리 수준이므로 저의 글로써 은가격에 영향을 미치게 하겠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단지 제가 원하는것은 묻지마 부동산투자나 증권회사 직원추천으로  투자하는것보다는 틀림없이 오르는 자산에 장기분할로 투자하여, 못되도 년 20%이상의 수익과 잘되면 몇백%의 수익이 날수도 있는 은에 , 자산의 일부(10%좌우)를 자산 포트폴리오에 넣어서 개인의 부 증진과 국가를 위하여 미래의 전략광물 개인보관을 해보자는 오지랖입니다.  은투자를 할 여유돈이 없다는 분께는 미안합니다.